공원 쉼터.
2025. 6. 25. 15:46ㆍ카테고리 없음
공원 한편에 세워놓은 쉼터의
정확한 목적을 알 수 없어도,
누가 설계했는지 알 필요 없어도
공원과 잘 어울리는 구조물입니다.
벽면도 유리창도 출입구도 따로 없는
구조물의 색상 또한 멋집니다.
땅구와 잠시 앉아 쉬어 가지만
쉬는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했지요.
2025. 6. 25. 15:46ㆍ카테고리 없음
공원 한편에 세워놓은 쉼터의
정확한 목적을 알 수 없어도,
누가 설계했는지 알 필요 없어도
공원과 잘 어울리는 구조물입니다.
벽면도 유리창도 출입구도 따로 없는
구조물의 색상 또한 멋집니다.
땅구와 잠시 앉아 쉬어 가지만
쉬는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