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고 또 쌓이고.
2025. 2. 14. 17:06ㆍ카테고리 없음
지난겨울보다 더 많은 눈이 내려
바쁘게 움직였던 제설차량이었으나
제설작업이 끝나면 다시
눈이 쌓이고를 반복한 올 겨울.
안전운전에 더욱 관심 갖는다면
그리 불편하거나 나쁘지 않습니다.
겨울풍경의 한 맛이기도 하니까요.
좋은 겨울 기억도 봄이 오면 잊힙니다.
2025. 2. 14. 17:06ㆍ카테고리 없음
지난겨울보다 더 많은 눈이 내려
바쁘게 움직였던 제설차량이었으나
제설작업이 끝나면 다시
눈이 쌓이고를 반복한 올 겨울.
안전운전에 더욱 관심 갖는다면
그리 불편하거나 나쁘지 않습니다.
겨울풍경의 한 맛이기도 하니까요.
좋은 겨울 기억도 봄이 오면 잊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