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창.
2024. 7. 16. 17:38ㆍ카테고리 없음
청소년 때의 기억,
경찰서 뒷길을 가다 보면 이와 같은
방범창이 부착되어 있던 곳을
선배들은 유치장이라 했습니다.
조금 움찔했었지요.
마을이나 읍내의 뒷길을 걷다 보면
아직도 방범창이 흔하게 보입니다.
좀도둑 퇴치용인지.
비상시에는 밖으로 빠져나올 수 없고
보기에도 볼썽사납습니다.
2024. 7. 16. 17:38ㆍ카테고리 없음
청소년 때의 기억,
경찰서 뒷길을 가다 보면 이와 같은
방범창이 부착되어 있던 곳을
선배들은 유치장이라 했습니다.
조금 움찔했었지요.
마을이나 읍내의 뒷길을 걷다 보면
아직도 방범창이 흔하게 보입니다.
좀도둑 퇴치용인지.
비상시에는 밖으로 빠져나올 수 없고
보기에도 볼썽사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