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2024. 6. 1. 17:50카테고리 없음

걷기가 불편하지 않아도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관람객 사이를 전기차 타고 

멀리 꽃길 사이사이 누비며 가는 일은 

그저 신나는 일입니다.

 

지난 꽃길축제에 참여했던 모두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으리라.

웃음의 시간과 봄꽃에 묻히는 것 또한

가족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