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할머니.
2024. 4. 25. 18:22ㆍ카테고리 없음
읍내에서도 장터에서도
그냥 지날 수 없는 군민의 모습은
건강한 어르신들입니다.
당찬 표정과 가벼운 움직임이
이웃까지 밝게 비추기 때문이지요.
5일장을 본 식품들이 무거울 수 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밀고 가시는 할머니.
트렁크에 싣고 운전도 멋지게 하시리라.
힘찬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2024. 4. 25. 18:22ㆍ카테고리 없음
읍내에서도 장터에서도
그냥 지날 수 없는 군민의 모습은
건강한 어르신들입니다.
당찬 표정과 가벼운 움직임이
이웃까지 밝게 비추기 때문이지요.
5일장을 본 식품들이 무거울 수 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밀고 가시는 할머니.
트렁크에 싣고 운전도 멋지게 하시리라.
힘찬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