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
2023. 5. 20. 17:21ㆍ카테고리 없음
수평선이 보이지 않은 이유는
몇 가지 있겠습니다만 꼭 보여야
더 상쾌한 날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해안도로를 가다가
냉면도 먹고 편한 자세로 찻집에 둘러앉아
이런저런 잡담으로 바다와 함께
시간 갖는다면 하루는 상쾌해집니다.
변하지 않는 바다는 늘
내 곁에서 나를 감싸 안아 줍니다.
2023. 5. 20. 17:21ㆍ카테고리 없음
수평선이 보이지 않은 이유는
몇 가지 있겠습니다만 꼭 보여야
더 상쾌한 날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해안도로를 가다가
냉면도 먹고 편한 자세로 찻집에 둘러앉아
이런저런 잡담으로 바다와 함께
시간 갖는다면 하루는 상쾌해집니다.
변하지 않는 바다는 늘
내 곁에서 나를 감싸 안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