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
2022. 11. 8. 17:47ㆍ카테고리 없음
한 삼 개월을 마당으로 들락거리는
새끼 고양이가 제법 성장했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 비쩍 말랐던 녀석이
이제 살도 붙었고요.
놓아준 먹이만을 먹고는
잽싸게 도망치던 녀석이 이제는
토방까지 와서 놀고는 합니다.
귀여운 녀석,
이름을 꼬꼬라 부릅니다.
2022. 11. 8. 17:47ㆍ카테고리 없음
한 삼 개월을 마당으로 들락거리는
새끼 고양이가 제법 성장했습니다.
어디에서 왔는지 비쩍 말랐던 녀석이
이제 살도 붙었고요.
놓아준 먹이만을 먹고는
잽싸게 도망치던 녀석이 이제는
토방까지 와서 놀고는 합니다.
귀여운 녀석,
이름을 꼬꼬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