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2022. 7. 13. 16:33카테고리 없음

변소.

뒷간.

측간.

똥간.

화장실.

해우소.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근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ㅡ^^

근심을 푸는 곳,

해우소가 알맞은 표현이겠지요.

하루 한 번은 꼭 해우소에 들러서

마음의 근심까지 풀어야 하니까요.

 

회색 아크릴로 조각해서 붙여 놓은

안내 싸인물이 정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