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륙교.
2020. 5. 11. 16:46ㆍ카테고리 없음
섬과 섬을 잇거나
육지와 섬을 연결하고
주민 생활의 보다 나은 시간을 위해 건설되는
연륙교가 남해안에는 셀 수 없이 많아지고 있어서
육지 사람들의 관광에 도움이 되고
지자체의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대교의 우람한 모습을 가까이 볼 때
여러 생각들이 들기도 하는데
작년 여름에 건넜던 천사대교의 위용에는
우리의 건설 능력에 감탄을 가졌습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우리의 힘입니다.
더 밝은 미래로 연결되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연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