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도로.

2020. 2. 4. 17:42카테고리 없음

 

통행 예상치가 빗나가 수익이 적다면 

국가에서 수익을 보장해주는 민자도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국가에 통행료를 지불하는 것은 일종의

의무라 할 수 있겠는데 민자도로를

통행할 때는 주행거리에 비해 약간은 

지불해야 하는 요금이 높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 장사를 하거나 길 장사를 하거나 

자본주의의 꽃은 쩐이 으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