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2020. 1. 9. 17:55카테고리 없음

 

 

된장국에 넣을 몇 야채는 있는데

감자가 없다면 마트에서 감자를 구입해야 합니다. 

 

모든 마트의 상품들은 다 필요한 것들이라서

구입해야 할 것만 들고 나오게 되는데

오늘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눈에 아른거리는 딸기를 못 본 척할 수 없었지요.

 

그렇게 먹고 싶지는 않았지만

손이 가는 것은 충동구매라고 해야겠지요.

맛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