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동 상가.

2019. 11. 9. 22:07카테고리 없음

 

이곳을 자주 들릅니다.

손교수가 봉선동에 살기 때문입니다.

 

학군이 좋으며 시내에 인접해 있어

나날이 젊은 인구가 늘어난다는 봉선동입니다.

봉선동의 상가들은 활력도 보입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그리고

70년의 봉선동을 생각하게 되며

고개를 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