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

2019. 11. 8. 06:17카테고리 없음

 

핏빛 이든 고추 색이든

붉은색은 심장을 좀 더 뛰게 하는 무엇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욱일기와 오성홍기라 할 수 있습니다.

선동성입니다.

 

시내를 달리는 불자동차는 귀엽기까지 합니다.

 

욱일기와 오성홍기를 따르려는

어떤 집단의 붉은 색이 주도면밀하게

이 사회를 파고 드는지도 모르는 오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