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2019. 9. 9. 18:37ㆍ카테고리 없음
외로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노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자각하게 됩니다.
자식도 친구도 하나둘씩 떠난다면
이웃도 멀어지며
곁에는 외로움만 남게 되겠지요.
살아있는 생명,
함께 동지가 되는 것은 반려견 뿐입니다.
호흡이 됩니다.
사랑입니다.
Photographer / MOSSBEN
2019. 9. 9. 18:37ㆍ카테고리 없음
외로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노년에 들어서면서부터 자각하게 됩니다.
자식도 친구도 하나둘씩 떠난다면
이웃도 멀어지며
곁에는 외로움만 남게 되겠지요.
살아있는 생명,
함께 동지가 되는 것은 반려견 뿐입니다.
호흡이 됩니다.
사랑입니다.
Photographer / MOSSB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