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2019. 4. 24. 17:21ㆍ카테고리 없음
커피집 '괜찮은 하루'에서
엄마가 갈아 만든 맛난 음료 먹으며 영어 숙제를 하는
5학년 녀석이 보기 좋았습니다.
숙제를 미뤄두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게
멋진 일 아니겠냐 했더니 뛰어 놀 친구가 없다네요.
조금 후 엄마가 앞에 앉아 소근소근 댔지요.
웃음과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학교공부도 적당히 하면서
들로 강으로 뛰어노는 것이 그리 나쁘지는 않을텐데.
체력이 국력이다 했던 옛 표어가 있었지요.
올바른 삶이며 행복으로 가는 일이 체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