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2018. 4. 29. 17:12카테고리 없음

누구에게도

바라는 것, 이루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24시간을 운영하는 가게도 

쉬어가며 일하는 가 사는 데에는 큰 격차가 없으나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겠지요.

쉬는 풍경을 내게 준 주인장의 여유가 보입니다.

 

싸목싸목 가는 길도 행복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