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들.

2017. 9. 25. 18:16카테고리 없음

 

교육이 잘못되어서인지

이 사회에 불만이 많아서인지

젊음이 모이는 곳에는

매일, 밤의 쓰레기가 거리에 넘쳐난다 합니다.

신문기사는 과장이 아닙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을 처단해야 합니다.

국방으로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먼저

무질서의 사회를 바로 잡아야 하겠지요.

 

껍데기들이 버리는 쓰레기.

지진보다 무서운 재앙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