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2017. 9. 24. 16:38카테고리 없음

 

 

이웃집 벽에 보였던 

시계와 그 아래 글이 새롭습니다.

덧없다는 것이겠지요.

허무는 아닐 것입니다.

 

맞습니다.

시간, 자연, 인간 모두는 

있는 대로 보이는 대로 흐르는 것입니다.

 

제행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