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2016. 9. 30. 18:21ㆍ카테고리 없음
역사는 그를 어떻게 평가하게 될는지.
국민들에게 많은 것을 약속했고 그 당위성을 주장한 그가
'파멸로부터 다음 세대를 구하고 싶다'라고 이번에는
더욱 강한 발언을 했습니다.
힘 있는 국가에서는 우려를 보내고 있지만 그는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밀고 가는 자세입니다.
그들의 우려는 한 나라의 질서가 잡히는 것 아닐까요.
혼란스러울수록 그들 자국에는 큰 먹거리가 되기에.
그 나라만의 일인지
우리와는 먼 얘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