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단감

2011. 7. 11. 11:32카테고리 없음

 

 

상품가치도 없다하고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으니까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의 토종 감.

개량되지 않은 이 추억의 감나무가

많이 그리울 때도 있겠지요.

 

내 눈높이 만큼 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