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이 되십시요.
2011. 7. 9. 07:32ㆍ카테고리 없음
그늘의 가슴에도 향기가 있는가?
돌아서서 웃으려는 위선.
아무 일 없는 듯하지만
돌아선다면 모든 것 암울뿐이다.
깨진 접시꽃은 안된다.
먼저,
바람의 헛된 입술을 거두라.
그런 후 사랑하라.
우리들 모두 가슴 깊은 곳
접시꽃 당신이 되고 싶다.
2011. 7. 9. 07:32ㆍ카테고리 없음
그늘의 가슴에도 향기가 있는가?
돌아서서 웃으려는 위선.
아무 일 없는 듯하지만
돌아선다면 모든 것 암울뿐이다.
깨진 접시꽃은 안된다.
먼저,
바람의 헛된 입술을 거두라.
그런 후 사랑하라.
우리들 모두 가슴 깊은 곳
접시꽃 당신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