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아 노을아.
2011. 6. 14. 18:10ㆍ카테고리 없음
도대체 그이는 누굽니까.
깊은숨 들이켜도 정신 차릴 수 없는
신비의 존재.
같은 그림 보여주지 않는
그 긴 45억년의 노을.
경이로운 그이의 하늘그림.
찬탄 뿐이다.
어찌 그의 그림 닮겠는가.
작은 시도 만으로도 나 행복하다.
2011. 6. 14. 18:10ㆍ카테고리 없음
도대체 그이는 누굽니까.
깊은숨 들이켜도 정신 차릴 수 없는
신비의 존재.
같은 그림 보여주지 않는
그 긴 45억년의 노을.
경이로운 그이의 하늘그림.
찬탄 뿐이다.
어찌 그의 그림 닮겠는가.
작은 시도 만으로도 나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