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느냐 그 봄.
2011. 5. 1. 19:30ㆍ카테고리 없음
벌써
우리들의 비지땀이다.
오월의 반란인가?
훔치지는 마라, 세월의 반역.
없다.
꿈의 봄이 사라졌구나.
예쁘고 여린 그 입술
어디 갔느냐 그 봄.
느리게 오너라 비지땀이여.
너의 실수를 용서 하마.
2011. 5. 1. 19:30ㆍ카테고리 없음
벌써
우리들의 비지땀이다.
오월의 반란인가?
훔치지는 마라, 세월의 반역.
없다.
꿈의 봄이 사라졌구나.
예쁘고 여린 그 입술
어디 갔느냐 그 봄.
느리게 오너라 비지땀이여.
너의 실수를 용서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