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지 못하는 너로 변한다.
2011. 3. 7. 09:56ㆍ카테고리 없음
오늘,
지금.
이십여 년 내 곁 있어 준
너로 바뀐다 하자.
후회가 있느냐?
회한도 미련도 한 꿈이다.
지금만을 느끼는 것,
지금 살아있는 것이다.
내일 아니면 글피
보이는 너로 내가 바뀐다.
느끼지 못하는 너로 변한다.
후회가 없다.
행복의 반추가 있다.
2011. 3. 7. 09:56ㆍ카테고리 없음
오늘,
지금.
이십여 년 내 곁 있어 준
너로 바뀐다 하자.
후회가 있느냐?
회한도 미련도 한 꿈이다.
지금만을 느끼는 것,
지금 살아있는 것이다.
내일 아니면 글피
보이는 너로 내가 바뀐다.
느끼지 못하는 너로 변한다.
후회가 없다.
행복의 반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