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눈을 감으셨군요.
2011. 1. 20. 20:57ㆍ카테고리 없음
이렇게 변해버린 이천 년대
역겹기도 하시지요?
딸들의 모습,
누님들의 모습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눈을 감으셨군요.
2011. 1. 20. 20:57ㆍ카테고리 없음
이렇게 변해버린 이천 년대
역겹기도 하시지요?
딸들의 모습,
누님들의 모습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눈을 감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