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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길.
예마당
2025. 7. 5. 19:32
아이들의 웃고 떠드는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조금은 침울했었는데
그림에서나마 아이들이 보여
마을이 훈훈해진 것 같거든요.
지난주까지 서너 군데의 마을 벽에
그려진 벽화에서 가장 돋보이고
맘에 드는 그림 중 하나입니다.
벽화가 아닌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언제쯤 실제 볼 수 있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