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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세차장.
예마당
2025. 5. 21. 16:38
타인들이 이해할 만한 일상과
모든 직업은 육신과 정신이 먼저
건강해야 보기에도 편안합니다.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 것은
누구나 이해될 수 있는 이야기,
거부도 두려움도 아닌 오로지
건강과 성실함에 있겠지요.
일하는 부부의 모습이 미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