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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예마당
2024. 5. 24. 18:25
세월 지났어도 건강을 이어간다면
둘러앉아 수다를 피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평화입니다.
자유, 사랑, 평화.
고교 때의 교훈이 기억됩니다.
잊지 않으며 늘 떠오르는 교훈이
오늘의 건강을 갖게 했습니다.
할머님들의 건강 또한
자유, 사랑, 평화에서 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