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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는 아파트.
예마당
2024. 1. 21. 17:42
군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팔백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쉼 없이 공사 중입니다.
머지않은 날에 웃음꽃 피는 다복한 가정들이
삶의 자신감과 행복을 느끼며
요란스럽게 입주하는 그 모습을
예정대로라면 금년 말쯤 보게 되리라.
뒷산의 이제산성이 안아주고 있는 기운은
사계절 내내 가가호호 가득하겠지요.
속도감 있게 바뀌고 변하는 우리 환경에
잘 적응하는 일도 생활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