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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굶지마라.

예마당 2023. 12. 2. 17:40

 

 

똥만 보이는 개의 눈처럼 아직

도시에 나가면 새로운 카피와 심벌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멋집니다.

들어가서 밥 한 끼 채우고도 싶었으나

출입문이 거부하는 것 같았지요.

 

어떤 업소든 실내가 보이지 않는다면

들어서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살아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