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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예마당
2023. 7. 3. 17:19
학교 앞은 어느 곳에서도
어린이 보호를 위해 서행해야 합니다.
일요일.
문방구의 셔터는 내려져 있으며
들여놓지 않은 슬롯머신도 쉬는 중입니다.
훗날의 파친코 게임을 위한
예비 동작을 가르치지는 않는다 해도
학교 앞에서의 사행성 오락 만은
생각해 볼 만하다 해야겠지요.
먼저, 황금만능 물질주의로 가는 어른들의
현실속도부터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