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마당 2023. 7. 4. 17:25

다양한 방법으로 젊음을 표현하고

개인의 멋을 존중하며 드러내는 일은

이 사회의 트렌드라 해야지요.

어둡지 않은 우리의 일상을

밝은 미래로 제시하는 일입니다.

 

커피집을 다녀간 고객의 한 컷을

멋지게 디스플레이해 둔 주인장의 센스도

여늬 커피집과는 달리 느껴지네요.

 

내 모습은 여기에 끼일 수 없다는

후줄근한 생각이 짠하디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