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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물.

예마당 2023. 6. 13. 17:49

사방 확 트인 곳에 군민 건강을 위해

멋지게 들어섰으나 개관 바로 전입니다.

 

가까운 둘레는 산책하기 좋으며

양 옆으로 흐르는 강물이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맨발 걷기가 좋은 황톳길 1km를 조성했기에

애들을 동반한 가족도 보입니다.

비가 내린다면 낭패지요.

 

두세 바퀴 걷고 있지만 땅구와 걸을 때면

한 바퀴로 끝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