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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예마당 2023. 2. 4. 17:11

몇 곳의 트래킹.

살아가며 가벼운 정도라면

진실에 의해 자극되는 것이 필요하듯

국립공원 한 편의 가벼운 트래킹도

에너지의 재 충전에 필요합니다.

부드러운 통가리로 국립공원 또한

따듯하게 나를 안아줬지요.

 

날카로움은 인간에게만 있는가.

 

우리가 얼빠지거나

우리가 쓸쓸하다면

하나의 문을 지나자.

 

 

Tongariro Nation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