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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인형.

예마당 2021. 4. 5. 20:26

실내의 환경이

일반 커피집과 차별이 된다면

커피 맛도 바뀌어집니다.

더구나, 부드러운 사람과의 시간은

짧지만 귀한 자리가 됩니다.

 

내려다보고 있는 인형들.

인형에 그간 관심이 없어서였겠지만

머리카락부터 신발까지 섬세하게

뜨개질로 만든 인형은 처음 봅니다.

색상도 예쁜 것이 전문가의 솜씨겠지요.

 

이 세상도 인형처럼 부드러워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