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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마스크.

예마당 2020. 2. 6. 17:56

 

 

대형마트 작업자의 이례적인 마스크 착용이

새롭게 보였지만 때가 때인 만큼

조금은 불편한 들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마스크 구입도 쉽지가 않다는군요.

 

과학과 의학이 크게 발전했어도

다크호스처럼 등장하여 사람을 공격하는 바이러스.

이번 바이러스도 곧 퇴치될 날이 오겠으나

녀석들도 그냥 포기하진 않으리라 상상해 봅니다.

언젠가는 미세먼지로 가장하여 공기의 호흡만으로

전이되는 악종 바이러스가 등장할 날도 오게 될지.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사회가 전쟁터, 산다는 것이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