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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방앗간.
예마당
2016. 9. 13. 20:51
송편 빚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사 먹는 것이 나을 수도 있지만
명절이니만큼 조금 빚기로 했습니다.
방앗간 모녀의 모습이 예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