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어르신.
2022. 11. 11. 17:30ㆍ카테고리 없음
어느새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었어도
다시 검은 염색들 하시고 장날이면
정해진 자리에 좌판을 벌이는
팔십 가까운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각종 채소와 농산물, 그리고
가을이라서 미꾸라지도 보입니다.
미경이네 추어탕이 생각났지요.
눕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어르신들의 행복을 눈여겨봐야 합니다.
2022. 11. 11. 17:30ㆍ카테고리 없음
어느새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었어도
다시 검은 염색들 하시고 장날이면
정해진 자리에 좌판을 벌이는
팔십 가까운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각종 채소와 농산물, 그리고
가을이라서 미꾸라지도 보입니다.
미경이네 추어탕이 생각났지요.
눕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어르신들의 행복을 눈여겨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