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2017. 6. 12. 20:51ㆍ카테고리 없음
단맛이 들고 있습니다.
며칠 후면 다 따야 합니다.
한 바가지는 되겠지요.
적지만 몇 집이 나눠 먹어야지요.
참 소소한 것들과의 교감.
이 흐름을 방해받고 싶지 않습니다.
2017. 6. 12. 20:51ㆍ카테고리 없음
단맛이 들고 있습니다.
며칠 후면 다 따야 합니다.
한 바가지는 되겠지요.
적지만 몇 집이 나눠 먹어야지요.
참 소소한 것들과의 교감.
이 흐름을 방해받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