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2017. 4. 16. 18:25ㆍ카테고리 없음
3년이 지났습니다.
돌아오지 못한 주검이 가족에게 안기기를 바랍니다.
젊은 영혼을 양지바른 곳에 안장하는 일이
슬픔의 가족에게는 부활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생각하지 않은 자연재해는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어이없는 인재는 관련자의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재난을 반복시키지 않는 것도 우리의 부활입니다.
2017. 4. 16. 18:25ㆍ카테고리 없음
3년이 지났습니다.
돌아오지 못한 주검이 가족에게 안기기를 바랍니다.
젊은 영혼을 양지바른 곳에 안장하는 일이
슬픔의 가족에게는 부활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생각하지 않은 자연재해는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어이없는 인재는 관련자의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재난을 반복시키지 않는 것도 우리의 부활입니다.